논어
3. 팔일... 26 子曰居
정덕수
2025. 4. 3. 07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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子曰 居上不寬 爲禮不敬 臨喪不哀 吾何以觀之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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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왈 거상불관 위례불경 림상불애 오하이관지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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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자가 말했다. "윗자리에 있으면서 너그럽지 않고, 예를 행하는데 공경스럽지 않고, 상을 당해서 슬퍼하지 않는다면.. 볼 게 없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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