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덕경

도덕경 16-C

정덕수 2024. 12. 13. 05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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知常容

容乃公

公乃王

王乃天

天乃道

道乃久 沒身不殆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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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상용

용내공

공내왕

왕내천

천내도

도내구 몰신불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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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을 알면 너그럽고,

너그러우면 공(제후)이 되고,

공은 왕이 되고,

왕은 하늘이 되고,

하늘은 도가 되고,

도는 영원하며 위태롭지 않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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