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말 속 한자어
도량(道場)
정덕수
2020. 2. 9. 17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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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(사찰)을 '도량'이라고도 한다.
한자로 道場(도장)이다.
불교에서 쓰는 말에는 원음이 변하는 게 더러 있다.
보시← 포시(布施)
초파일← 초팔일(初八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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